둘의 가장 큰 차이라면 사물 보는 방법이다.
사람의 눈은 반사된 태양광을 매개로 사물을 본다.
라이다의 경우 레이저(빛), 레이더는 전파를 매개체로 삼는다. >> LiDAR ; light + Radar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고출력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레이저가 목표물에 맞고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한다. 이에 사물간 거리, 형태를 파악한다. 비행시간거리측정(ToF·Time of Flight)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다.
레이더는 라이다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레이저 대신 전파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전파를 발사해 물체에 맞고 되돌아오는 데이터로 물체의 거리, 속도, 방향 정보를 파악한다.
전파 도달 거리에 따라 단거리, 중거리, 중장거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전파의 파장이 길수록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길어진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확도는 떨어진다는 약점도 있다.
출처 : AI타임스(http://www.aitimes.com)
LiDAR ; light + Radar
라이다는 레이더에 비해 물체의 거리와 방향을 훨씬 더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파악, 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각각의 거리를 알아내어 3차원 분석까지 가능
물론 라이다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이저 빛을 이용하는 특성상 악천후에 영향을 받는다.
안개나 비 또는 눈 입자에 빛이 반사되면 주변 환경 인식에 왜곡이 발생. 감지 범위도 길지 않다
전자파를 이용하는 레이더처럼 원거리를 측정할순 없고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최신 라이다도 측정 범위가 고작 몇백미터 수준에 불과.
가격도 문제
#벨로다인
기업 소개: Velodyne LiDAR는 2005년부터 LiDAR 센서 및 관렦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
2020년 9월 Graf Industrial과 합병 후, LiDAR 기업으로는 최초 SPAC 상장.
주요 고객은 완 성차 업체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읶터넷 업체, 드론 업체 등 다양.
포드와 바이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현대모비스가 투자. 현재 현대차그룹과 LiDAR 공 동 개발 중
2005년 DARPA Grand Challenge(Defensabl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무인 자동 차 경주에서 주목 받기 시작
아쉽게도 그의 팀은 코스를 완주하지 못했지만 데이비드 홀(벨로다인 창업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움.
라이다 센서를 자율주행차 용도로 개선하여 상용화하기로.
서브우퍼 오디오 회사였던 벨로다인은 이때부터 64채널 라이다를 생산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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