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최근에 업무가 너무 바빠서 일상적인 일들을 거의 못하고 있었다.
저녁 7시쯤 되야 여유가 생기는,
그런데 그때 하루를 되돌아 보면 오늘 뭐했지라는 허무함에 빠져든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것이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이 이것저것 많고 인터럽트성으로 중간중간 처리해야 할 일들이 생기면서
왜 이렇게 능률이 안오를까 했는데
그것이 멀티태스킹의 폐해라는 것은 원씽을 보면서 느끼고 있다.
멀티태스킹을 잘한다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그것은 일에 집중을 못하고 뽐내기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일을 하다가 중간에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전환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다시 정리한다거나
이전에 하던 부분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쌓이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다른 일이 인터럽트가 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쉽지 않겠지만)
30분이나 1시간은 한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 15 pro 사전 예약 (0) | 2023.10.09 |
|---|---|
| 닌텐도 스위치 (0) | 2023.01.08 |
| 민간인 달탐험 프로젝트 crew 공개 (0) | 2022.12.09 |
| 아이폰 리퍼 비용 (w/ AppleCare+) (0) | 2022.12.05 |
| 워터피아 나이트스파 (0) | 2022.11.27 |